중성지방 낮추는법

 

 

 

중성지방 낮추는법으 관리가 더 필요했던 이유는 수치를 낮추지 않고 그대로 방치 할 경우 동맥경화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중성지방 낮추는법으로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는 등 식생활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합니다.

오늘은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에는 무엇일 있는가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비지

비지는 두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찌꺼기로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특히 비지의 대두 단백질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비지는 또한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는데 이는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산과 깊은 연관이 있다. 담즙산은 간에서 만들어져 장 속에 있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등의 소화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지 요리는 손이 많이 가지만 비지를 주스로 만들어 마시면 간단하게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사과

사과 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사과의 빨간색을 띄는 성분으로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활성 산소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산화시키는 악성산소다. 이것에 의해 산화된 유해 콜레스테롤은 동맥벽을 딱딱하게 밀착되어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뜨리고 쉽게 파열 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이런 현상은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안토시아닌은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런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해준다. 사과껍질을 3~4일 동안 햇볕에 말리고 건조시킨 다음 잘 우려내어 마신다. 껍질은 식초를 탄 물에 넣고 잘 씻으면 된다.

양배추

   

인체의 간은 혈액 속 노폐물을 없애는 해독작용뿐만 아니라 체내 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과 세포막, 호르몬의 근간을 이루는 콜레스테롤 합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배추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U 는 간기능을 강화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대사를 도와주며 간에 흡수된 후 단백질 합성을 보조하고 간 속 여분의 지방을 처리하여 간기능을 강화시킨다.

 

아몬드

 

아몬드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E90% 이상이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알파 토코페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토코페롤과 폴리페놀, 비타민B2 등 여러종류의 항산화물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비타민E의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올레인산이 함유되어 있다. 올레인산은 유익한 콜레스테롤은 유지하고 불필요한 유해 콜레스테롤만 공격하여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국화

 

국화는 상복하면 혈관이 부드러워지고 불필요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는 국화주와 국화나물이 있다.

 

양파

 

양파의 황화아릴은 몸 안으로 들어와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알리신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들러붙지 않도록 해주므로 동맥경화를 비롯해 수많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런가 하면 양파의 껍질 부분에 들어 있는 풍부한 케르세틴은 폴리페놀 성분의 일종으로 혈전을 녹이고 뭉쳐 있는 혈액을 풀어준다.

 

 

깨의 리놀산은 혈압을 정상화시키고 아라키돈산은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고,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떨어뜨리고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

 

솔잎

 

솔잎이 가진 치유효과는 텔펜이라는 물질 덕분인데 텔펜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발효효소음식

 

현미가 좋은 음식이긴 하지만 소화가 안되는 결함이 있는 반면, 현미발효효소는 아기라도 소화를 잘 시킬 수 있다. 발효식품의 해독과 분해, 배석, 흡수작용은 그 발효효소 안에 있는 효소의 작용 때문에 가능하다. 식사는 그래서 타액을 충분히 분비 할 수 있도록 천천히 씹어서 먹고 음식물도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식사 후에 발효효소를 섭취하면 위 속에 먹은 음식물과 혼합되어 해독 분해를 촉진하게 되고, 활성산소도 제거 된다. 활성산소가 제거되면 혈액도 맑아져 중성지방 낮추는 법인 식이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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