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운전, 음주운전만큼 위험해 왜?

 

 

저도 얼마전에 감기가 들어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저는 집이 직장과 멀어서

항상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감기몸살에 두통까지 그런데 회사는 출근해야하고 그렇다고 기침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자가용으로 출근하면서 사고 위험이

있었습니다.핸들을 잡고 운전하는중 2번 연이여 기침이 나오는데다

눈물까지 나와서 앞이 흐릿하고...

아무튼 위험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감기 들었을때 그리고 음주 운전할때 운전이 위험하다는 내용으로

포스팅합니다.

 

한 뉴스에 의한면  

감기에 걸린 운전자는 술에 취한 운전자처럼 차를 멈추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뿐 아니라 앞차와 너무 가깝게 거리를 유지해 충돌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채기를 할 때 최대 3초간 도로에서 눈을 떼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설명이다. 

연구를 이끈 카디프대학 앤디 스미스 교수는 "감기에 걸린 상태는 술을 약 1.7~2.3L 마신 것과 비슷하다"

 

"감기에 걸린 사람은 술에 취한 사람보다 반응속도가 더 느리다"고 설명했다. 

스미스에 따르면 운전면허가 취소되는 수준으로 술을 마신 경우 반응속도가 15밀리세컨드 

(1밀리세컨드=1/1000) 느리지만 감기에 걸린 사람은 36밀리세컨드나 반응속도가 늦다. 

그는 "감기에 걸린 사람들은 운전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은 이렇게 감기 걸리고 또는 음주 운전시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드는 내용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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