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파나메라 2017년 놀라운 풀체인지

 


​포르쉐 파나메라 2017년 놀라운 풀체인지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신차정보입니다.
오늘은 포르쉐 파나메라 2017년 풀체인지 모델 정말 이렇게 글을쓰면서도 심장이 뛰네요.
모든 사람들의 드림카 포르쉐 누구나 한번쯤은 꼭한번 타고 싶은 차량이죠
저또한 드림카에 포르쉐 파나메라를 생각중입니다.

돈을 정말 열심히 벌어야겠죠.
그러기위해서 열심히 발로뛰고 노력해야겠습니다.ㅜㅜ
포르쉐 파라메라 정말 1세대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솔직히 스포츠세단 모델이 헤치백 스타일이라니 누구도 성공할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포르쉐는 달랐습니다 오랜 정통과 역사로 통해 정통을 지키며 정말 말도안되는 디자인을 만들었고 또한 포르쉐의 특유의 개구리모양도 지켰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르쉐 파나메라 2세대가 정말 소개시켜드리기 벅차고 기대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서론이 길었네요~
바로 만나보실까요 포르쉐 파나메라 2세대입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2세대 전면 부분입니다.
스포츠성이 많이 보이는것 같아요~ 또한 포르쉐 플라이 라인은 911 디자인과 많이 연결되는거 같습니다. 포르쉐 특유의 터보 모델의 안개들쪽을 보시면 두개의 LED라인으로 들어갑니다.
처음 보고 느낌은 정말 파나메라 2대를 제작해주신 포르쉐에게 큰절을 하고싶군요.

 

휠은 21인치 휠이 들어갔다 외관은 변화가 솔직히 크게 없다.
전장을 늘리고 전폭이 높아졌으나 1세대 모델보다는 훨씬더 스포츠해진 모습이 보인다
고급 세단의 편안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기에 강력한 스포츠카의 성능을 겸비했다. 엔진과 트랜스미션은 모두 새 것으로 교체했고, 섀시는 완성도를 더 높였다. 실내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추가다.
포르쉐 2세대는 정말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미가 넘치는 모습이보인다.
​저는 벌써 포르쉐를 타고있는 모습을 상상해 버렸습니다.ㅠㅠ


 

포르쉐 파나메라2세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부분 인거 같습니다.
1세대에서는 알류미늄을 깍아 파나메라모델에 붙혔다면 이번엔 아예 라이트쪽에 부착을..
라이트는 2가지 종류로 나누어짐니다 터보모델에 적영되는 라이트는 2가지로 나누어서 조절해서 설정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와우~
사진상으로는 안보이지만 일정 속도가 올라가면 뒷태에서 올라오는 스포일러는
변신수준이랄까요 너무너무 심쿵입니다.


 

 

포르쉐 2세대에서 정말 많은 부분 풀체인지된 실내를 보실까요.
실내는 보시는순간 저는 심쿵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포르쉐 2세대 기본 네비 12인치 버튼식 조작이 에어컨 조절버튼을 제외하면 모두
터치식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에 버튼식이 편하시다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터치식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은 따라갈수가.
터보 모델에는 다양한 곳에 카본재질로 적용된다고 하네요~
기본 센터에 시계부분의 초침도 정말 간지작살ㄷㄷ::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포르쉐 파나메라2세대는 7단에서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되어있습니다.
기어비가 향상됨은 물론 편안함또한 함께 좋아졌습니다.
그럼 독자의 오늘의 소개는 이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포르쉐 파나메라2세대를 보니 삶의 의욕이 더욱더 상승되는군요~^^
 

출처: http://blog.naver.com/thswlsrudsla/22090824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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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2인승 자율운항 '나는 택시' 올해말 시험 운행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은 19일(현지시간) 도심을 나는 자율운항 택시(AAT)를 운행하기 위해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두바이에서 올해 4분기께 볼로콥터가 개발한 2인승 AAT를 시험 운행할 예정이다.

 

볼로콥터가 두바이에 공급하는 AAT는 40분 충전에 약 30분을 운행할 수 있으며 평균 속도는 시속 50㎞다. 높이는 2m, 18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둥근 림의 지름은 7m다.

 

 

 

Dubai to operate the first Autonomous Aerial Vehicle (AAV) capable of carrying a human this July.

The Roads and Transport Authority (RTA), in collaboration with the Chinese EHANG Company, announced that it had carried out the first test run of an Autonomous Aerial Vehicle (AAV) capable of carrying a human, branded as EHANG184 in Dubai s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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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시를 압둔 테슬라 소식 국내의 전기차 경쟁시장은?

 
BMW I8,현대의 아이오닉 등 하이브리드겸 전기자동차의 추세가 강해졌습니다.
테슬라는 미국의 전기자동차의 왕이며, 최초의 플랫폼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 테슬라가 한국에 출시 한다면, 전기차 시장은 어떻게 될지, 행여 미래자원의 대한 불안으로 인한 한국 자동차시장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전기차 단연 좋습니다. 환경이 따라준다면, 하지만 아직 국내 도입에 미미한 개발점이 있기에 아직까지는 이르다는 생각이듭니다. 테슬라의 한국시장진출 미리와서 나쁠거야 없습니다. 인지도 혹여 광고에 따라 잠재고객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테슬라는 3대요소 디자인, 주행성능혹은 주행거리를 중점으로 발전한 전기차시장의 대표가되어있습니다. 전기차라는 미래적물질에 따라, 디자인또한 가치고 높게 평가 되고있습니다. 충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미국에는 50분급속충전 즉 50분만에 완충이 되는 전기차상용기술을 가지고있습니다. 즉 테슬라가 한국진출을 도모하면, 그에 따른 상용화 기술도 어느정도 배급이 된다느 말입니다. 초기 구매가격은 높게 측정될수도 있겠지만.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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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초반부터 뜨거운 열기!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에서 G70 모델이 판매 하루만에 2017 목표 판매 대수의 40%를 넘기는 큰 성과를 얻어냈는데, 이는 약 2,100여대가 계약을 달성한 수준으로 출발부터 좋은 성적을 낸것이다.

 

제네시스 G70 모델은 미드 사이즈의 프리미엄 세단으로 제네시스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시킨다. 특유의 역동적인 익스테리어부터 파워풀한 성능, 그리고 여러가지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되었다. 전반적인 외관 디자인은 롱노즈-숏테크 형식으로 보닛은 길게 만들고 트렁크 쪽을 최대한 짧게 잡은 형태다.

 

일반적으로 세단에서 사용되는 비율은 아니라 더욱 관심이 쏠렸는지도 모른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완성도 있는 마감이 돋보이며, 다양한 패턴의 스티치를 통해 시트에 포인트를 줬으며, 스포츠로 주행 모드를 변경 시 허리가 자동으로 조여지는 드라이브 모드 연동 볼스터 기능도 들어갔다.

 

제네시스 G70 모델에는 최대 255마력의 출력과 35.9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2.0 터보와 최대 202마력의 출력과 45.0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2.2 디젤, 그리고 370마력과 52.0kg.m의 성능을 보여주는 3.3 트윈터보 엔진이 마련되었다. 제로백은 3.3 트윈터보 기준 4.7.

 

또한, 여러 첨단 주행 시스템 시스템이 전 모델에 적용되는데, 런치 컨트롤과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다이내믹 토크 백터링, 기계식 차동제한장치, 브렘보 디스크 브레이크,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이 있다.

 

제네시스 G70 모델의 판매가는 가솔린 2.0 터보 - 3,750 ~ 4,295만원, 디젤 2.2 - 4,080 ~ 4,325만원, 가솔린 3.3 터보 4,490 ~ 5,18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한편, 제네시스 측에 따르면 사전 계약도 진행하지 않고 본 계약 당일 이끌어낸 성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결과라며, 많은 고객들이 제네시스 G70 모델의 상품성을 높이 평가해준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출처 : 원더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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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자전거 충돌방지보조 기능 탑재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에 전방에 있는 자전거와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 탑재된다고합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방에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자전거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자의 차량 제동을 도와주는 한 단계 진화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기능을 ‘G70’에 최초로 탑재하고, 기존 제네시스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은 전방에 있는 자동차와 보행자만 인식이 가능했으나 이번에 자전거 인식 및 판단 능력까지 추가한 것이다.

 

이 기능은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와 레이더가 전방에 자전거와 충돌이 예상되면 먼저 운전석 클러스터에 경고메시지와 함께 경고음을 울리고 그래도 운전자가 차량을 멈추지 않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이 멈출 수 있도록 도와줘 충돌피해를 최소화한다.

 

자전거 인식·판단 능력 추가는 지능형 안전기술 측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자전거 대응은 자동차와 보행자 대비 기술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이다.

 

전방에서 차량과 나란히 달리는 자전거는 폭이 매우 좁은 데다 속도도 빠른 편이어서 형상이 큰 자동차와 속도가 느린 보행자에 비해 카메라와 레이더가 정확하게 상황을 인식해 적절한 판단과 제어를 하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또한 자동차와 보행자와 달리 자전거는 자전거뿐만 아니라 그 위에 탑승한 사람까지 포함된 복합 형상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정교한 인식·판단능력이 요구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는 차량과 자전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충돌상황을 테스트했으며 전방 카메라와 전방 레이더가 보내는 이미지와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융합해 처리하는 센서 퓨전(sensor fusion)’ 기술을 더욱 고도화했다고함.

 

 

G70에 적용된 센서 퓨전기술은 독자적인 판단 로직(논리회로)을 통해 전방에 출현한 자전거 위치와 이동 속도 인식의 정확성을 높여 다양한 상황에서 충돌위험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고도화되었으며,

 

한편 지난 4년간(2011~2015) 자전거 교통사고는 연평균 9.4% 증가해 전체 교통사고 연평균 증가율 1.1%보다 8배가 넘는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2015년 전체 자전거 교통사고 중 76.2%가 자동차와 충돌로 발생했다. 경찰청 교통사고통계

 

제네시스는 보통 자전거와 자동차간 교통사고는 자동차 운전자의 부주의 때문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종방향 자전거까지 대응할 수 있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 탑재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자전거 사고를 줄이는 데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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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자만이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

 

출처 : 기아자동차 k7 카달로그

 

최근 가파른 인지도 상승을 보이고 있는 2017 k7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2017년형 k7은 주행 조향 보조시스템, 부주의 운전 경보시스템 등의 기능추가는 물론

헤드램프,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등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다시 컴백하였는데요

 

올뉴 k7광고모델로 공유씨가 활동하면서 더욱 빛나는것 같습니다.

 

 

 

k7의 슬로건은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 내실을 다졌다 !

라는 내용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건 이번 k7에 신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올뉴 k7에 적용된 신기술은 총 2가지 입니다.

 

1. DAA (Drive Attention Alert)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기아자동차 k7 카달로그

 

운전자의 주의운전상태를 5레벨로 클러스터에 표시해주고,

운전자의 피로도, 부주의 운전패턴을 감지하여 운전상태가 나빠질 경우,

휴식을 권유하는 메시지와 경보음이 울리게 됩니다.

 

2. LKAS (lane kepping assist system)

 

기아자동차 k7 카달로그

 

전방 카메라로 주행차선을 인식하여, 차량이 차로를 벗어나면 경보를 생성하고, 차선을 유지 가능하도록 조향을 보조하는 시스템입니다.

거기다 기존 k7smart bsd(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까지 탑재되어 있으니 얼마나 안전에 신경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외에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및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이 적용되어있어

부가적인 사양도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익스테리어 부분도 많은 변화가 있는데요.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Full LED 헤드램프,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k7의 독보적인 멋을 만들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뉴 k7은 독창적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는데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7 k7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k7의 슬로건 변화하는 자만이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내용만큼 앞으로의 k7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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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부품 인증제도란 소비자가 안심하고 대체부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기관이
대체부품을 심사하여 성능이나 품질이 OEM부품과 차이가 없음을 보증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지난 2015년 1월 대체부품 인증제도를 도입한 이후

한국자동차부품협회를 인증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었다고 한다.
대체부품의 생산과 사용이 활성화되면 자동차 수리비와 보험료가 줄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되며
 부품업체도 독자적인 자기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정부와 양 업계가 손잡고
대체부품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게 돼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업계의 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정부도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하니 완성차업계와 부품업계가 대체부품시장을 활성화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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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푸조
및 시트로엥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리콜)한다고 밝혔다.

ㅇ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푸조 308 2.0 Blue-HDi 등 5개
차종 1,170대 및 시트로엥 DS5 2.0 Blue-HDi 56대에서 엔진시동
모터(스타터 모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선의 피복이 엔진 내
다른 부품과 닿아 벗겨질 수 있으며, 피복이 벗겨질 경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ㅇ 해당차량은 8월 18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재조립 등)를 받을 수 있다.

☐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ㅇ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불모터스(주)(02-3408-1654)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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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뉴스] 투산 스포티지 21만대 리콜 시작

 

환경부는 현대차 투싼 2.0 디젤과 기아차 스포티지 2.0 디젤 등 2개 차종 21만 8366대의 배출가스 결함 시정을 위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현대 기아 SUV 대표차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차량인 만큼 그 여파도 클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대상 차종은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제작된 투싼 2.0 디젤 7만 9618대와

2012년 7월부터 2015년 8월 사이 생산된 스포티지 2.0 디젤 13만 8748대이다.

 

 


출처 : 환경부 보도자료


2016년도 결함확인검사 결과 입자상물질, 질소산화물 등 배출허용기준 초과

7월 19일부터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제작결함 시정을 위한 리콜 실시


[ 현재 판매되는 경유 승용차는 모두 유로6 배출허용기준을 적용]

이번 리콜은 환경부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2016년도 결함확인검사에서 두 차종이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부적합한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실시한 결함확인검사 결과, 최종적으로 투싼 2.0 디젤은 입자상물질, 질소산화물 등 4개 항목에서 배출허용기준을, 스포티지 2.0디젤은 입자상물질 1개 항목에서 배출허용기준을 각각 초과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지난 3월 16일에 해당 차종의 리콜 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제작사가 제출한 결함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한 후 리콜 계획을 승인했다.

두 차종의 결함원인에 대해, 양 제작사는 전자제어장치(ECU)의 배출가스 제어 프로그램이 매연포집필터의 재질특성에 적절하게 설정되지 않아, 운행 과정에서 입자상물질 저감을 위한 매연포집필터의 손상과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의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햇다고 밝혔다.

양 제작사는 환경부의 결함시정계획 승인에 따라 7월19일부터 해당 차종 소유자에게 결함 사실을 알리고 리콜을 개시할 예정이며,

2013년 5월 8일부터 2015년 3월17일 기간 중 생산된 투싼 2.0 디젤차량 소유자는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 개선 조치 및 매연포집필터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점검 결과 손상이 확인되는 차량은 매연포집필터와 이머전시필터를 무상으로 교체하게 된다.

2012년 7월2일부터 2015년 8월 29일 기간 중 생산된 스포티지 2.0 디젤차량 소유자는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와 오토Q 서비스협력사에서 무상으로 리콜을 받을 수 있으며, 조치내용은 투싼과 동일하다.

또한, 두 차종 모두 배출가스 보증기간 이내 실시한 운행차 배출가스검사에서 매연 농도가 2% 이상으로 측정된 때에는 해당 제작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매연포집필터 및 이머전시피털의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고객센터 080 600 6000
기아자동차 고객센터 080 200 2000

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리콜 공식 환경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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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인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관한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지난해까지 서울시 차량에 한해 실시되었던 수도권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이

 

올해 1월1일 부터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어떤 차량이 해당되는지 인데요

 

대상은 2005년 이전등록된 2.5톤 이상의 저공해 미조치 차량 입니다.

 

경유차는 무조건 해당되는게 아니랍니다.

 

 

2.5톤 이상 차량중에서도 매연저감장치등을 장착하면 진입할 수 있습니다

 

운행제한 지역 또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있고요

 

올해는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2019년에는 서울시와 인천시(옹진군 제외) 경기도 28개시까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서 서울시는 단속지점도 현재 13개소에서

 

올해말까지 32개소, 2019년까지는 61개소까지 늘려 나갈 예정에 있답니다

 

올해 적발된 차량은 60대로 서울 차량뿐만 아니라 인천차량도 15대가 포함이 되었고요

 

1회는 경고, 2회부터는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미조치 차량에 대해서만 단속하고 있지만 

 

올해 말부터는 종합검사 불합격차량도 단속대상에 포함 된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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