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강과 스포츠] 재미난 생활상식 방귀 이야기


조금 민망한 이야기지만

어떤날에는 방귀가 자주 나와서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꾸만 나오는

방귀는 왜 그런지 생활상식으로 포스팅합니다.


원인이 당연히 있겠죠..

이유를 알아보면


1.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고구마,우엉,바나나등의 음식들이

방귀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2. 변비,장운동이 나빠질 경우입니다.

섭취한 음식이 장 안에서 속도가 느려지면서

대장균에 의한 음식물이 부패되고

발효가 되어서 가스량이 증가되어서


3. 공기가 폐가 아니 위장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도

방귀가 자주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들어온 공기는 트림으로 배출이 되지만

일부는 장을 통과 아래쪽으로

배출이 되면 방귀의 원인이 된다는

재미난 생활상식이였습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방귀를 해결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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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 종류 & 내 몸에 딱 맞는 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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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유산소 운동 종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유산소 운동은 심박수와 혈압을 낮춰주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심장과 폐가 튼튼해진다. 또한 지방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므로 체지방감소를 통한 체중관리에 효과적이고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의 종류에는 먼저 가장 대표적인 걷기가 있다. 걷기는 유산소 운동 중에 가장 안전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며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운동을 처음 시작 하는 사람이나 노인, 비만인 및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운동으로 보다 높은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너무 천천히 걷는 것 보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걷되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자전거 타기는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의 하나로 지방 연소뿐 아니라 하체 관절에 부담이 적어 근골격계의 상해를 예방할 수 있고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운동의 종류인 등산은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경사를 오르내리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근력과 근지구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이다. 또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걷기 때문에 신체적 효과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영도 훌륭한 유산소 윤동이다. 심폐지구력의 향상과 근력 및 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수영은 올바른 영법을 익히는 것이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데에 중요하므로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물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적절한 준비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조깅을 비롯한 유산소운동은 심폐기능의 개선이나 지방 연소 촉진 등의 효과가 분명히 있다하지만 심장이나 혈관, 하반신에 주는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에 고령자와 급성심부전이나 뇌경색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근육트레이닝도 주의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근육트레이닝을 하는 중에 힘을 실을 때 한순간 호흡을 멈춰야 하므로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하여 혈관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 또한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는 상처를 입어도 복구가 되지만 고강도 부담을 지속적으로 가하면 복구가 늦어질 수 있다. 경기를 위한 운동이라면 근육트레이닝을 빼놓을 수 없지만 건강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일부러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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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되는 등산, 약이 되는 등산

·노년층 산에 갈 때 이렇게

 

·노년층은 누구나 만성질환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이 있으면 3미만의 완만한 흙길 등산로를 1시간 이내로 걷는 것을 권장한다. 내려올 때 더 천천히 걸어야 한다. 스틱을 이용하면 다리로 갈 하중의 30%가 팔로 분산된다.

 

하산한 뒤 귀가할 때까지의 관절 피로를 고려하고 움직여야 한다. 올라갈 때 40%, 내려올 때 30%, 귀가할 때까지 30% 정도로 체력을 안배한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적당한 무게가 실리는 운동을 해야 골밀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평지 걷기보다 짧고 완만한 코스의 등산을 주 1~2회 하도록 권장한다. 폐경기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부족해 관절과 근육을 더 잘 다치기 때문에, 집에서 등산화를 신기 전부터 몸을 충분히 풀고 출발해야 한다.

 

햇빛을 쐬면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D가 생성되지만, 긴 옷을 입거나 선크림을 바르면 효과가 없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반팔 티셔츠 위에 등산점퍼를 입고 가서 쉴 때 점퍼를 벗고 팔을 노출시키자. 요통을 겪는 사람은 몸이 뻣뻣한 상황에서 바로 준비운동을 하지 말고, 일단 느린 보행 등으로 체온을 높이고 난 다음 스트레칭을 해서 관절을 풀어준다.

 

하산 후엔 더운물 목욕으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식사를 마치고 1~2시간 뒤, 인슐린 투여 후에는 1시간이 지난 뒤 등산을 시작해야 한다. 이보다 빨리 산에 오르면 저혈당이 유발된다. 식전 혈당이 300/dL 이상일 때는 등산하면 안 된다.

 

심장질환·고혈압이 있으면 운동하다 돌연사할 가능성이 일반인의 100배이다. 반드시 천천히 걸어야 한다. 50대의 경우 최대 심박 수를 1분당 120~130 이하로 유지하자. 평소 혈압을 수축기 140Hg, 이완기 90Hg로 조절해야 안전한 등산이 가능하다.

건강효과 최대화하는 산행법

 

산행 중 몸이 지치면 휴식을 취해도 원상회복되지 않으므로, 지치기 전에 쉬어야 한다. 배낭을 벗지 말고 나무나 바위에 기대 짧은 휴식을 취하면서 가열된 근육이 식기 전에 다시 걷는다. 많이 지치면 배낭을 벗고 5분간 쉰다.다리에 쥐가 나면 반대쪽 다리부터 마사지하자. 그러면 쥐가 난 다리도 통증이 서서히 완화되는데, 이때 쥐가 난 쪽을 마사지한다. 처음부터 쥐가 난 다리를 주무르면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야 한다. 등산 시작 15분 전에 1잔 마시고, 20~30분마다 1잔씩 마시자. 식사도 배고프기 전에 해야 한다. 탈진한 상태에서는 음식을 먹어도 소화·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산에서는 단백질이나 지방은 피하고 고탄수화물 식사를 하자. 육류는 체내 산소 소비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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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 순서를 바꿔라무슨 의미?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여름이 가까워져오면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체지방을 빨리 태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배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촉진시킨다.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운동 순서를 바꿔라

 

운동 순서를 바꾸면 칼로리 소모도 확 늘어난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근력운동을 한다.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있다.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라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에 들어간다.

 

이때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어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려면 트릭이 필요하다.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뱃살 빼는 데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첫 번째로는 붉은 과일, 달걀, 올리브 오일, 아몬드, 살코기, 채소와 녹차 등이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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