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술 활용(소주/맥주/와인) 알아보았어요

 
남은 술 활용(소주/맥주/와인) 알아보았어요  

 

 

 

 

 

 

술을 먹다가 남으면 이게 은근 골치인데요

이 남은 술은 요리에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각각의 술에 따라 어떤 요리에 써야할지 알려드릴께요

 

 

 

1. 맥주
 

맥주는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불러서 남은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 남은 맥주는 육류나 해산물을 요리할 때 사용하면 잡내나 비린내를 제거해주기때문에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튀김반죽에 섞어서 반죽하면 발열점이 다른 맥주의 기포로 인하여

맛있는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2. 소주

소주는 여성분들보다 남성분들이 많으 드시는데요

소주는 몇병만 마셔도 취기가 오르기때문에 소주도 남을때가 많아요

소주도 맥주와 같이 육류와 해물의 잡내를 없애는데 활용하기 좋아요

육류와 해물요리할 때 조금만 넣어서 해주시면 맛있는 요리가 될겁입니다.

잡내를 말끔히 없애고싶다고 확 넣으시면 안되요!

 

3. 와인

고급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이용해 스테이크에 불을 피우는 장면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해주면 순간적으로 가열함으로써 육류의 잡내를 없애주고

고기를 좀 더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각종 소스를 끓일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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