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으면 좋은 자동차 관리 상식

   

자신의 차량의 메뉴얼대로만 자동차 관리를 해 준다면 더욱 오래동안 고장없이 자동차를 사용할수 있죠.

 

하지만 일부 악덕(?) 정비업자들의 과잉 정비로 인해 많은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제조사는 절대 자신들이 불리한 내용을 메뉴얼에 적지 않는다는 점 꼭 염두해 주세요!!ㅎㅎ

 

1.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5,000Km가 아닙니다.

적어도 10,000Km 이상 입니다.

 

동네 카센터나 많은 정비 업자들이 엔진오일 교환 주기는 매 5,000Km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짧은 교환주기로 깨끗한 오일로 주기적으로 관리 해 준다면 엔진에 나쁜것은 아니죠.

 

하지만 메뉴얼엔 1년 또는 10,000Km ~ 15,000Km 에 교환해도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 가혹조건에서 자동차를 이용시엔 보다 짧은 교환주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2. 냉각수는 교환하는것이 아닌 보충하는것 입니다.

 

과잉정비(?)를 일삼는 정비업자들은 겨울만 되면 냉각수를 교환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얼에 따르면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사실!!

 

간혹 냉각수 증발로 인해 긴급 처방으로 수돗물을 넣었다면 냉각수 교환을 꼭 해줘야 하지만

냉각수만을 보충 하였다면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1번이라도 냉각수 전체를 교환했다고 한다면 교환주기에 따라 매번 교환을 해줘야 한다고 하니 꼭 기억하세요!!

 

 

3. 변속기 오일, 가솔린 차량의 점화플러그 교환주기는 생각보다 꽤 길어요.

 

일부 악덕 과잉 정비업체는 고객에게 주기적인 변속기 오일 교환 및 점화플러그 교환을 종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차량은 변속기 오일 체크 스틱까지 없앳다는 사실~!

교환을 하지 않아도 되고 점검 또한 할필요가 없기에 점검 스틱을 삭제하였겠죠?

 

점화플러그 또한 100,000Km 이상 주행할수 있는데요, 교환 주기가 도래하여 점화 플러그를 교환할땐

백금소재등 고가의 점화플러그를 사용할 이유는 없다고 합니다. 꼭 순정 플러그로 저렴하게 교환하세요!

 

 

4. 새 타이어는 앞 바퀴에 장착 하여야 한다?

 

많은 운전자들이 타이어를 교환할때 전륜구동 기준으로 앞 타이어만 교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 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헌 타이어가 뒤로가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낮은 그립력으로 오버스티어가 난다고 합니다.

 

리처드 해먼드가 말하는 '코너링'의 과학!

 

5. 자동차 관리 점검은 대부분 무료 입니다.

 

자동차 메이커에선 자동차 관리 점검은 주기적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내 차량에 관심을 갖고 주기적인 자동차 관리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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